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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Source 의 Compile 시 Error 문제 해결

$ sudo aptitude install atftpd $ sudo apt-get install git-core gnupg flex bison gperf libsdl-dev libesd0-dev libwxgtk2.6-dev build-essential zip curl libncurses5-dev zlib1g-dev $ sudo apt-get install valgrind $ sudo apt-get install lib32readline5-dev $ mkdir bin $ chmod a+x ~/bin/repo $ curl http://android.git.kernel.org/repo > ~/bin/repo $ chmod a+x ~/bin/repo $ mkdir mydroid $ cd mydroid $ ~/bin/repo init -u git://android.git.kernel.org/platform/manifest.git $ ~/bin/repo sync $ make ============================================ PLATFORM_VERSION_CODENAME=AOSP PLATFORM_VERSION=AOSP TARGET_PRODUCT=generic TARGET_BUILD_VARIANT=eng TARGET_SIMULATOR= TARGET_BUILD_TYPE=release TARGET_BUILD_APPS= TARGET_ARCH=arm HOST_ARCH=x86 HOST_OS=linux HOST_BUILD_TYPE=release BUILD_ID=OPENMASTER ============================================ host SharedLib: libneo_util (out/host/linux-x86/obj/lib/libneo_util.so) /usr/bin/ld: skipping incompatible /usr/lib/gcc/i486-linux-gnu/4

ubuntu 또는 kubuntu 에서 Flash Player 10.X 를 설치

kubuntu 9.04 용 apt 를 선택하면, apt url 로 떠서 추후 진행이 난감할 경우,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Flash Player 10 Linux 용을 8.04 용 deb 파일로 받아 설치하는 방법이다. 1. KPackage 를 실행한다. 2. 메뉴에서 파일 > 열기를 하여 다운받은 install_flash_player_10_linux.deb 을 선택한다. 3. 설치창이 뜨면, 선택한 파일에 hooking 이 되어 있다. 4. 좌측하단의 설치 버튼을 누르면 된다. Adobe Reader 8.1 버전 설치 시 rpm 파일을 설치할 때도 동일한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다.

ubuntu 또는 kubuntu 에서 Sun Java JDK 1.6 설치

1. 인터넷 브라우저를 열어, SDN Home 의 Download Center 에서 Download Java SE Development Kit 6u21 for Linux, Multi-language 를 실행한다. 2. jdk-6u21-linux-i586.bin 이 저장되면, 3. 터미널 창을 열어 다음을 실행한다. 4. 압축파일이 저장된 Directory 로 이동한다. snjee@snjee-kubuntu:~$ cd setupapps snjee@snjee-kubuntu:~$ sudo mv jdk-6u21-linux-i586.bin /usr/local/ snjee@snjee-kubuntu:~$ sudo chmod a+x /usr/local/jdk-6u21-linux-i586.bin snjee@snjee-kubuntu:~$ sudo ./jdk-6u21-linux-i586.bin [아래는 압축이 풀리고 마지막에 표시되는 Comment 부분이다.] Product Registration is FREE and includes many benefits: * Notification of new versions, patches, and updates * Special offers on Sun products, services and training * Access to early releases and documentation Product and system data will be collected. If your configuration supports a browser, the Sun Product Registration form for the JDK will be presented. If you do not register, none of this information will be saved. You may also register your JDK later by opening the register.html file (locat

Recovery GRUB on Kubuntu(Ubuntu)

Kubuntu(Ubuntu) 가 설치된 PC 에 Windows 7 을 설치하게되면, 독점적으로 Windows 7 을 MBR 을 Windows 의 것으로 대체시킨다. 이때 다음과 같이 조치한다. 1. Booting 가능한 Kubuntu CD 혹은 Live Desktop CD 로 부팅한다. (부팅 메뉴에서 설치하지 않고 Kubuntu 실행해 보기 와 같은 내용의 메뉴로 진입한다.) 2. Booting 이 완료된 후, Terminal 창을 띄운다. #sudo -i #fdisk -l Disk Partition 정보가 보일 것이다. 여기에서 System 열에 Linux 혹은 ext2 로 보이는 줄의 Device 명을 확인한다. 즉, Linux 가 설치된 Partition 이다. 여기서는 /dev/sda3 로 예를든다. 3. Kubuntu 설치된 Partition 을 Mount 할 Directory 를 생성한다. #mkdir /media/rootdsk 4.Mount 시킨다. #mount /dev/sda3 /media/rootdsk 5. GRUB 를 해당 Partition 에 설치한다. # grub-install --root-directory=/media/rootdsk /dev/sda (참고) 경고가 뜨면, # grub-install --root-directory=/media/rootdsk /dev/sda --recheck 6. 설치가 완료되면, Installation finished. No error reported 라로 표시된다. 다음은 기존에 Windows XP 가 설치되었었는데 Windows 7 으로 Upgrade 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다. GRUB 복구는 위와 같이 수행한다. 복구를 정상적으로 하고 Windows 으로 Booting 하면, Unknown device... 라고 메세지가 뜨면서 부팅할 것이다. 이럴 경우, Linux 로 부팅하여 Terminal 을 띄우고, update-grub 를 수행하여

발상의 전환 두번째 얘기

1960년대 달정복을 위해 미국과 러시아(당시는 소련)는 엄청난 재화를 쏟아 부으며 우주로 향해갔습니다. 그 당시 있었던 일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필기구 볼펜... 이러한 대부분의 펜 종류는 지구 중력에 의해 위에서 아래로 흘러나오기 때문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무중력의 우주에서는 볼펜을 사용할 수 없다고 결론내린 NASA는 2400백만 달러라는 큰 돈을 들여 무중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볼펜을 개발했습니다. 글을 쓰게되면 용지 표면에 합금이 입혀져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 정보국에서 이와 관련하여 소련에서는 어떤 기술 개발을 했는지 정보를 입수해 보았습니다. 소련은 연필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연필이란 단어를 보기 전 순간적으로 무엇을 생각하셨나요? 한쪽은 중력을 이기려했던 것이고, 다른 한쪽은 중력에 무관한 것을 찾았던 것이지요. Space Pen(Fisher Pen) 기술을 개발하게된 NASA 는 물론 기뻐했겠지만... 아마도 이 얘기를 듣는 순간 "허허허" 했을 것입니다.

Google dribbles out PowerMeter smart-grid service

구글이 많은 분야에서 맹활약하며,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 서비스에서 모든 광고를 접속 홈페이지에서 없애고 구글링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낸 이후, Open Source Project 진영에 많은 자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 Google Apps, Google Docs, Google Map 에 이어 구글토크, 구글크롬, 크롬OS 까지 많은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태롭게 하는 경쟁상대로까지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여기에, 근간 사회적 관심을 불러모으는 스마트그리드 사업분야인 가정 에너지 모니터링 서비스까지 남들보다 앞선 시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사장님께도 말씀드린, XBee(Non Amp Type ZigBee Modem)을 탑재한 Open Architecture Google Power Meter 입니다. 이 기술은 모든 것(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이 Open 되어 있는 상황이라 영업적으로 어떻게 잡아가는 가에 따라 구글의 서비스와 함께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실제적인 시장을 장악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관련 CNET News 의 Green Tech 에 올라온 기사 내용입니다. http://news.cnet.com/8301-11128_3-10245295-54.html   이에 대한 연구소 내 토의는 3개월전에 예견된 상황이고, 빠른 시간내에 Launching 이 가능한 상품이나 계약관련, 영업관련 내용은 어찌 풀어야할 지 모릅니다.   많은 분들의 업무적인 검토와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는 글 [직선과 곡선]

법정스님의 잠언집에 있는 글을 올립니다.   직선과 곡선   사람의 손이 빚어낸 문명은 직선이다. 그러나 본래 자연은 곡선이다. 인생의 길도 자연을 닮아 곡선이다. 끝이 빤히 내다보인다면 무슨 살맛이 나겠는가. 모르기 때문에 살맛이 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곡선의 묘미이다.   직선은 조급, 냉혹, 비정함이 특징이지만 곡선은 여유, 인정, 운치가 속성이다.   주어진 상황 안에서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그것 역시 곡선의 묘미이다.   때로는 천천히 돌아가기도 하고 어정거리고 길 잃고 헤매면서 목적이 아니라 과정을 충실히 깨닫고 사는 삶의 기술이 필요하다.   [지성남 첨언] 인간이 사회라는 울타리를 만들면서 인간은 자연을 떠났습니다. 인간이라는 생물적 개념에서 사람이라는 인격과 사회성을 띄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울타리를 유지하려 많은 규칙을 통해 서로의 삶에 규제를 가하였습니다. 이러한 규제의 공통점은 그 과정을 중요시하지 않습니다. 결과만을 중요시 합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착각을 합니다. 결과만으로 자신의 인생이 실패했다고 합니다. 실패라는 결과를 통해 자신의 남은 인생도 어둡게 봅니다. 그 실패의 결과가 클 수록 더 어둡게 봅니다. 스님의 말씀처럼 인생은 구비구비 돌아갑니다. 내달릴 때도 있지만 반드시 꺽어질 곡선이 나타납니다. 올해 한해도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 한 달여 남짖 남았습니다. 1년동안 자신이 살아온 궤적을 잘 정리하여 내일을 준비합시다.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간절히 원하던 내일이다.